싱가포르 식품박람회 연계 동남아 유통매장과 수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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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청 방문단이 싱가포르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농특산물 판로 확보차 싱가포르, 베트남을 방문 중인 순천시청 공무원들이 신규 시장 개척에 성과를 내고 있다.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는 ㈜경덕농수산, 순천농협, 순천시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싱가포르에서 열린 식품박람회(FHA)를 참관해 동남아 식품과 음료 시장의 신규 트렌드를 파악하고 현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시장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싱가포르 최대 유통매장이며 한국식품을 취급하는 에스엘푸드와 엘엔씨유통체인과 수출 상담회를 열고 ‘메이드 인 순천’ 농특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동남아 수출 신규 시장인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산호유통과 순천시 농특산품 수출을 협의하고 업무협약도 맺었다.
순천시는 베트남에 2024년 순천 쌀 대표 브랜드 ‘나누우리’를 첫 수출했으며 지역 농산물 수출길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