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열리는 ‘오스템월드미팅’…33개국 1300여명 참가

지난해 열린 오스템월드미팅 현장. [오스템임플란트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오스템임플란트는 18일부터 이틀간 글로벌 치과 학술 심포지엄 ‘2025 오스템월드미팅 다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미국, 중국, 러시아, 튀르키예, 맥시코, 우크라이나, 프랑스, 일본, 태국, 뉴질랜드, 캐나다 등 33개 국가에서 온 13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가한다.

‘오스템월드미팅’은 전 세계 오스템 임플란트 유저들을 위한 학술행사로 2008년부터 시작됐다. 해마다 전 세계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데, 임플란트 시술을 비롯한 치과 임상의 최신 치료법을 살피고 치의학 연구의 지견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011년 베트남법인 설립과 함께 임플란트연수센터(Osstem Implant Center)를 개설, 현지 치과의사들의 실전 임상교육과 임플란트 독립시술률을 높이기 위해 힘써왔다. 또 이를 기반으로 영업망을 확대하며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다낭 행사에는 참가국 중 최다인 200여명의 베트남 현지 치과의사들이 참여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치과 일상을 즐겁게 하는 디지털 치의학 꿀팁(Digital Know-how: Pathway to Effective Daily Dental Practice)’로 진행된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오스템월드미팅’은 전 세계에서 가장 체계적이고 선진적이라고 평가받는 오스템 임상교육 시스템에서도 백미이자 정수로 꼽히는 학술행사로, 해를 거듭될수록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임플란트 대중화를 실현하고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인 시술을 위한 디지털 기술 보급을 목표로 앞으로도 치과의사 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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