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성수동에 ‘딥티크 성수 부티크’ 연다

국내 두 번째 부티크 매장


딥티크 성수 부티크 내부 [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가 19일 서울 성수동에 ‘딥티크 성수 부티크’를 연다.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은 국내 두 번째 단독 매장이다.

딥티크 성수 부티크는 동화 ‘잭과 콩나무’에서 영감을 받았다. 외관은 ‘잭과 콩나무’를 연상시키는 콩줄기 하나가 매장 내부에서 뻗어 나와 벽을 타고 올라가는 형상을 연출했다. 프랑스 현지에서 직접 공수한 모자이크 타일 장식 장식도 있다.

내부 매장 중심에는 프랑스 유명 세공 장인이 작업한 거대한 콩나무 장식이 있다. 딥티크의 ‘휘기에’ 캔들 색을 연상시키는 그린톤의 나무에서 뻗어 나온 가지와 콩깍지들이 천장을 뒤덮었다. 콩나무 아래에는 딥티크 향수 컬렉션을 전시한 거대한 목재 테이블이 있다. 매장에서는 프리미엄 향초 컬렉션부터 트레이, 캔들 홀더 등의 데코레이션 컬렉션, 바디케어 및 향수 등 전 라인을 만날 수 있다.

프랑스 아티스트 쥴리 세르의 식물도감으로 장식된 방에서는 부티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죽 백택에 원하는 문구를 새길 수 있는 엠보싱 서비스와 실크 페이퍼 랩핑 서비스도 있다.

한편 딥티크는 성수 부티크 개점을 기념해 고객 사은 행사를 한다. 지난해 딥티크 팝업에서 신세계인터내셔날 멤버십을 가입했던 고객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딥티크 관계자는 “딥티크 성수 부티크를 상상력과 놀라움,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특한 공간으로 연출했다”라며 “성수동이 가진 특유의 문화적·지역적 특성과 딥티크의 예술적 가치가 만나 탄생한 곳”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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