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청년공간 ‘문화라운지 영’ 조성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사진)가 신길동 청년주택 내에 청년 문화공간 ‘문화라운지 영(young)’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문화라운지 영’은 신길동 청년주택 2층에 있다. 규모는 약 82평(271m²)이다. 메인 공간이자 모두를 위한 공간인 라운지, 공유주방, 작품 전시 공간인 쇼룸, 작업, 창작 활동을 위한 작업공간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다. 개관 당일부터 본격 운영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에 개관식이 열린다. 개관식은 ‘0번째 생일파티’라는 주제로 1부에는 아카펠라 공연 등 개막 행사, 2부에는 청년과 함께하는 향 상담소, 캐리커처 그리기, OX 퀴즈, 소통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향후 구는 청년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 창작·창업 특강, 멘토링, 소통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 특화 문화 활동을 추진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청년이 함께 소통하며,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며 “청년은 도시의 활력이며 미래인 만큼, 청년이 주인공이 되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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