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시 왕십리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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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 성동구청장. [성동구 제공]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 왕십리광장에서 성동 온마을 대축제 ‘와글와글’을 개최한다.
‘와글와글’은 올해로 15회를 맞는 성동구 대표 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놀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왕십리 광장 중앙도로를 통제해 아이들이 더욱 넓고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껏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광장 북측(분수대 방면) 체험존에서는 관내 아동·청소년 기관에서 준비한 카네이션 바람개비, 나만의 동물부채, 새싹키우기 화분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원어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체험 등 14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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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글와글 축제 모습. [성동구 제공] |
중앙도로를 포함한 광장 남측 플레이존은 회전목마, 범퍼카, 에어바운스, 무궤도 기차 등 놀이기구가 설치된다. 마술, 버블 공연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광장 남측 공연장에서는 ‘다함께 댄스 챌린지!’가 열려 음악에 맞춰 모두가 한마음으로 춤추며 어울리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성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