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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농협 배상오(오른쪽에서 세 번째) 조합장과 산청군농협 조창호(오른쪽에서 네 번째) 조합장, 진해농협 이성섭(오른쪽에서 두 번째)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산불 피해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농협 제공] |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진해농협(조합장 배상오)은 지난달 30일 산청군농협과 하동 화개악양농협을 찾아 산불 피해를 본 농가 지원 성금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산불피해 성금 모금 기간’ 동안 진해농협 하나로마트 판매 이익금 일부와 진해농협 전직원의 모금 활동으로 조성됐다.
배상오 조합장은 “산불피해를 본 농업인의 정신적, 경제적 피해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겠지만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 모금을 시작했고,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