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식 시스템과 기동성으로 극찬
‘스마트 골프 운영 플랫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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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트모빌리티가 LIV 골프 코리아에 특별 제작 지원한 자율주행 골프카트 ‘싱글 AP’ [메이트모빌리티 제공] |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메이트모빌리티가 LIV 골프 코리아에서 경기위원 전용 골프카트 10대를 특별 제작·지원하며 글로벌 골프 무대에 데뷔했다.
메이트모빌리티는 지난 4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막을 내린 LIV 골프 코리아에 1인승 자율주행 카트 ‘싱글 AP(오토 파일럿)’ 6대와 2인승 커스텀 카트 4대 등 총 10대의 전용 카트를 특별 제작해 제공했다.
1인승 카트 ‘싱글 AP’는 기존 모델 ‘싱글’의 후속 버전으로, 자율주행(Auto Pilot) 기능을 탑재할 예정인 차세대 모델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최초로 시범 운행되었으며, 전자식 스티어링과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을 갖춰 전기차 수준의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했다. 탑승자 중심 설계와 신속하게 선수에게 도착하는 기동성으로 경기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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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트모빌리티가 LIV 골프 코리아에 특별 제작 지원한 자율주행 골프카트 ‘싱글 AP’가 필드에 진입한 모습 [메이트모빌리티 제공] |
이번에 지원된 차량은 모두 LIV 골프 전용 커스터마이징 모델로, 에이필러와 루프를 제거해 해외 골프대회에서 통용되는 오픈형 구조로 제작됐다. 검정색 외장과 LIV 골프 로고, 시트·발판 디자인까지 LIV 골프에 최적화된 사양으로 완성됐다.
경기위원들의 실시간 위치 공유, 전체 메시지 전송, 영상통화 기능 등 스마트 기능까지 탑재,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서는 ‘스마트 골프 운영 플랫폼’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1인승 카트 ‘싱글’은 지난 3월부터 창원 아라미르CC에서 상용화를 시작했으며, 정숙성과 주행 안정성, 배터리 효율성 등이 개선된 ‘싱글 AP’는 오는 6월 양산에 들어가 2025년 하반기부터는 국내 골프장에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메이트모빌리티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하고 2025년 시즌부터 경기위원 전용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