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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투시도 [대우건설] |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9일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제4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39~114㎡, 총 983세대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84㎡ 576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39㎡ 58세대 ▷49㎡ 90세대 ▷59㎡A 64세대 ▷59㎡B 353세대 ▷59㎡C 88세대 ▷59㎡D 20세대 ▷84㎡A 247세대 ▷84㎡B 12세대 ▷84㎡C 11세대 ▷114㎡ 40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59㎡A 25세대 ▷59㎡B 335세대 ▷59㎡C 88세대 ▷59㎡D 4세대 ▷84㎡A 110세대 ▷84㎡B 10세대 ▷84㎡C 4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27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수도권 거주자(서울 거주자 우선) 중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예치금 충족 조건을 갖춘 만 19세 이상 성인은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체 일반공급 물량(가점제 40%) 중 60%를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만큼 청년, 신혼부부 등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손잡고 서울에 첫 선을 보이는 합작 단지라는 점에서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고척동 일대에서 약 18년 만에 공급되는 1군 브랜드 대단지로서, 서울 서남권 정비사업의 핵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고척 지역의 미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개봉역과 2호선 양천구청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양천구 목동 일대는 서울을 대표하는 학군지이자 학원가로 꼽힌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교육 특화 공간과 함께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등 건강·여가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목동 학원가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 학군도 우수할 뿐만 아니라 상품, 브랜드, 미래가치 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