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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지난 30일 남춘천CC에서 열린 제4회 KFIA협회장배골프대회에서 ‘따뜻한 식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식품산업협회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지난 30일 강원도 춘천시 소재 남춘천CC에서 ‘제4회 KFIA협회장배 골프대회(이하 협회장배)’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협회장배는 회원사 상호간의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회 회원사 대표이사 및 임직원을 비롯해 학회, 언론, 유관기관 등 각계 각층의 인사 및 프로 등 약 110여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에서는 협회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취약계층에 라면, 우유, 두유, 과자 등 다양한 식품을 기부하는 ‘따뜻한 식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희망 나눔 이벤트’를 통해 조성한 기금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기부되는 식품과 기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결식아동과 국내 위기가정 지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식품 전달에는 농심, 서울우유협동조합, 삼육식품, 오뚜기, 오리온, 풀무원이 참여했다.
이효율 협회장은 “앞으로도 협회장배는 단순히 운동행사를 넘어서 사회공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