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중소셀러 박람회 ‘상생페스티벌’…2500개 상품 선보인다

12개 정부·공공기관 동참…참여 상품, 작년보다 25% 늘어
G마켓, ‘상생 할인 쿠폰’ 제공… ID당 하루 1장씩 사용 가능


[G마켓 제공]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과 옥션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상생페스티벌’을 열고, 2500여 개의 중소셀러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고 밝혔다.

‘상생페스티벌’은 중소상공인과 지역 생산자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돕기 위해 지난 2009년 선보인 온라인 박람회다. G마켓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12곳의 정부 및 공공기관이 동참한다.

올해는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한다. 1차는 9월 30일까지다. 2차는 10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1차와 2차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판매자를 선정해 연말에 시상식도 연다.

1차 상생페스티벌은 3개의 전문관으로 구분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2000여 개의 상품을 선보인 작년보다 참여 상품 수가 25% 늘었다.

먼저 ‘국가XG마켓 인증관’에서는 정부가 인증하고 G마켓이 추천하는 공식 인증 판매자의 상품을 모았다. 마을기업(행정안전부), 농식품(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물(해양수산부), 녹색제품(환경부), 스타배송(G마켓) 등에서 추천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중소상공인 인증관’에서는 소공인·소상공인·중소기업 및 신규 입점 판매자의 상품을 제안한다. ‘지역우수 인증관’에서는 지역별 특산물부터 지역의 생산자가 선보이는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매일 ‘상생 페스티벌 할인쿠폰’을 ID당 1장씩 제공한다.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2천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5% 중복 쿠폰이다. 비용은 G마켓이 전액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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