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자연별곡, 매각 대상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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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슐리 매장 전경 [이랜드 제공]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이랜드그룹이 식음료(F&B) 사업을 재편한다. 사업성이 약한 9개 브랜드를 매각하고, 애슐리 등 대표주자에 집중하려는 전략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이츠는 다이닝 브랜드 6개, 카드페 브랜드 3개 등 9개 브랜드의 매각을 추진 중이다. 매각 주관사로 삼성KPMG를 선정했다.
매각 대상엔 다이닝 브랜드 반궁, 스테이크어스, 테루, 데판야끼다구오, 아시아문, 후원이 포함됐다. 카페·디저트 브랜드는 더카페, 카페루고, 페르케노 등이다.
주력 브랜드인 애슐리와 자연별곡에 집중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애슐리는 리브랜딩을 거쳐 매출이 회복세다. 2023년 기준 이랜드이츠 전체 매출의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애슐리퀸즈를 비롯해 로운, 피자몰, 자연별곡 등 뷔페 브랜드의 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검토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