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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부터 순천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 |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주관하고 전남도와 도교육청이 공동 후원하는 2025전남국제청소년야영대회가 8일 순천에서 개막돼 11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치러진다.
순천시청소년수련원에서 국·내외 중·고교생, 청소년지도자 등 12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는 자연 속에서 야외·단체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교류를 통해 파트너십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지난해는 도내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단체 연합 야영대회를 운영했으나, 올해는 국내·외 청소년으로 참가 대상을 확대해 국제교류의 폭을 넓혔으며 우중에도 진행된다.
야영대회는 ‘Connecting your dream(하나 된 꿈)’을 주제로 불꽃놀이, 워터밤 축제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4개 그룹으로 나눠 VR·AR 체험, 보드게임 등 17개 실내 프로그램과 스포츠클라이밍, 파크골프 등 8개 실외 행사로 구성됐다.
강종철 전남도청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전남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빛낼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 목포시 부흥동 둥근공원 일원에서 청소년과 도민이 함께하는 ‘청소년 문화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