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송시장 맥주페스티벌’ 개최

23일 오후 2시~밤 10시 운영
시장물품 구매하면 생맥주 제공


‘대송시장 맥주 페스티벌’을 알리는 포스터 [울산동구청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동구청과 중소벤처기업부, 울산광역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23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울산시 동구 화정동 대송시장 일원에서 ‘8월 대송시장 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행사 당일 대송시장에서 5000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생맥주 1잔을 받는 것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먹거리부스와 문화체험부스, 프리마켓도 운영된다.

행사를 주관한 이윤형 대송시장상인회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친근하게 찾으면서 시장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여름 이벤트”라며 “맥주 한 잔으로 대송시장의 따뜻한 정을 함께하자”며 많은 참여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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