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청년들의 취업 자신감 회복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30명 모집


김경호 광진구청장. [광진구 제공]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도시樂’의 단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도시樂’은 도전하고 시도하는 즐거움이라는 의미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이 현실적인 취업역량을 갖추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기·중기·장기 3단계로 운영 중이며, 이번 과정이 단기 프로그램의 마지막 기회다.

이번 모집은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39세 청년 중 6개월 이상 구직을 중단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자립준비·보호종료·북한이탈 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도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5주간,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로 이어지며 금융·노동교육, 대인 관계 이해, 진로 검사·컨설팅, 비즈니스 매너 등 실전형 콘텐츠도 제공된다.

또한, 전체 프로그램의 80% 이상 참여 또는 과정 중 취·창업 성공 시 이수 인정과 함께 50만원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도전과 성장을 원하는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