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칠석날 미혼남녀 만남 주최
42쌍 대상 선상데이트 등으로 진행
42쌍 대상 선상데이트 등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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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주최 ‘칠월칠석, 울산 로맨틱-데이, I♡U’ 행사 포스터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까마귀와 까치가 은하수 사이에 오작교를 놓아주어서 견우와 직녀가 만났다는 칠석(七夕)인 29일 울산 지역 직장인 미혼남녀 42쌍이 웨딩 전문 호텔인 울산시 동구 일산동 타니베이호텔에서 만난다.
울산시가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문제 해소를 위해 바쁜 일상 속 젊은이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선사하는 ‘칠월칠석, 울산 로맨틱-데이, I♡U’ 행사를 마련한 것.
참가자는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울산 거주 25~39세를 대상으로 공모해 신청한 470명 가운데 추첨을 통해 남녀 각 42명씩을 가렸다.
만남은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연애 지도·특강 ▷사랑 연결 행사 ▷1:1 라운딩 대화 ▷식사 데이트 ▷고래바다여행선 선상 데이트 ▷불꽃축제 참가 ▷짝 연결 등 7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울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경제 주체로 자리 잡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짝이 많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