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월 대비 22가구 감소
충남·전북 등 지방 물량 집중
충남·전북 등 지방 물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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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분양계획. [대한주택건설협회 제공] |
[헤럴드경제=정주원 기자] 다음달 중견 건설업체들이 전국에서 총 4026가구의 신규 주택을 분양한다.
29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9월 주택 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9개사가 9개 사업장에서 총 4026가구를 공급한다. 전월(4048가구)보다 22가구 줄어든 수치지만, 지난해 같은 달(2358가구)보다는 1668가구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공급이 크게 줄었다. 서울(296가구), 인천(741가구), 경기(526가구) 등 수도권 전체는 1563가구로 집계됐다. 지난달(2558가구)에 비해 995가구 감소한 수준이다. 반면 비수도권은 2463가구로 전월(1490가구)보다 973가구 늘었다.
지방에서는 충남(1079가구), 전북(1032가구), 부산(352가구) 등에서 분양이 집중된다. 충남과 전북의 경우 각각 1000가구가 넘는 물량이 예정돼 있어 지방 분양시장의 온기를 이끌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