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사무소 공동 ‘그랑 코리도’ 당선
내년 6월 실시설계…2027년 준공 예정
내년 6월 실시설계…2027년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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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이 설계 공모한 ‘산악 익스트림센터’ 당선작 ‘그랑 코리도’ 조감도 [울주군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이 오는 2027년 8월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인 ‘산악 익스트림센터’에 대한 설계 공모를 실시해 제이오에이 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엠오씨가 공동 출품한 ‘그랑 코리도’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산악 익스트림센터는 산악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실내 어드벤처형 체험관.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517번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내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그랑 코리도’는 체험시설을 관통하는 그랜드 코리도(회랑)와 양쪽의 체험시설을 명쾌하게 구분하고 휴식 중에 소규모 체험시설을 경험할 수 있게 설계했다.
울주군은 당선작을 바탕으로 내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설계비 11억9000만원, 공사비 254억원을 들여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산악 익스트림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6742㎡ 규모이며, ▷복합로프시설 ▷인도어 카트(실내형 레이싱 시설) ▷테마 클라임(체험형 등반시설) ▷동력형 짚코스터 ▷레이저 태그(비접촉형 전자사격) ▷인터렉티브 콘텐츠(직접 참여·반응하는 체험), 카페 등 실내 모험 레포츠 공간이 들어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