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 피해 없어, 황토 살포 예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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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이 적조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황토 살포작업을 실시 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고흥)=신건호 기자] 전남 고흥군이 화도와 금산면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신속한 방제와 함께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고흥지원 예찰 결과에 따르면 9월 1일 기준 도양읍 화도와 금산면 신촌에서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37~799개체/㎖ 출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고흥군은 80톤급 철부선과 정화선(청정고흥호)을 동원해 금산면 신촌해역에 115톤의 황토를 뿌리는 등 선제적 방제 작업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현재까지 어업 피해는 없으나 적조 상황을 면밀히 살펴 필요시 추가 방제 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국진 고흥부군수는“적조생물 출현으로 수산 피해가 우려되는 도양읍과 금산면을 중심으로 예찰과 방제에 철저를 기해 수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