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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개강을 맞은 이달부터 대학생들에게 ‘주말 제조 음료 1+1 쿠폰’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혜택을 늘린다고 4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대학생 혜택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용 페이지도 오는 22일 연다. 프로그램 이름도 ‘캠퍼스 버디’로 바꾼다.
지난해 9월 스타벅스는 리워드 회원인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카카오 톡학생증으로 인증하면 월 최대 2만원 상당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 1년간 수십만명이 이 프로그램에 가입했다. 80%가 만 25세 이하였으며 4명 중 3명이 여성이었다.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한 대학교는 고려대였다. 숙명여대, 건국대, 동국대는 재학생의 절반 이상이 대학생 혜택 프로그램에 가입했다.
이상미 스타벅스 마케팅담당은 “대학생 이용자들의 혜택 이용 분석과 피드백을 반영해 모든 제조 음료로 할인 쿠폰 적용 범위를 넓히거나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추가하는 등 대학생 혜택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