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인천·광주·울산·충남·경북, 장애없는 관광 의기투합

유니버설 관광 거버넌스 참여기관 대표자들이 서울관광플라자 1층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서울관광재단,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광주광역시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울산문화관광재단, 인천관광공사, 충남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유니버설 관광 거버넌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니버설 관광’이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및 동반자뿐 아니라 모두가 편리한 관광환경을 의미한다. 관광약자의 이동권 및 관광향유권을 증진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유니버설 관광 정보교류 및 공동 협력사업 발굴, 내외국인 관광약자 대상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지역별 관광자원 연계 팸투어 실시, 유니버설 관광 콘텐츠 개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에서 보유 및 운영 중인 ▷휠체어 리프트 장착 서울 다누림 차량, ▷무장애 관광종합지원센터인 ‘서울다누림관광센터’, ▷홈페이지 및 SNS 채널, ▷국내외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각 지역관광기구의 ▷지역별 매력적인 유니버설 관광자원, ▷관광약자 대상 서비스 인프라, ▷온라인 홍보 채널 등과 결합해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관광은 지역 간의 경계선이 없는 산업이다”라며 “최근 서울을 포함해 여러 지역에서 무장애 관광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만큼 서울과 지역이 함께 손을 모은다면 ‘모두를 위한 관광’이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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