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홍대 앞 팝업스토어 열어…“맛의 해킹 경험하세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진행


롯데리아 ‘맛의 해커, 리아’ 팝업스토어 전경 이미지 [롯데GRS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12일부터 28일까지 서교동에서 ‘맛의 해커, 리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 콘셉트는 ‘맛의 해커로부터 온 초대’다. 총 4곳의 스팟으로 구성됐다. 해커의 정체를 찾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루프탑 공간에선 인디밴드 아티스트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팝업 한정 신메뉴 버거도 맛볼 수 있다.

1층 ‘데이터 보관소’는 롯데리아 버거 재료를 조합해 코드표를 만드는 ‘서버룸’과 롯데리아의 역대 레전드 버거를 소개하고 투표할 수 있는 투표 ‘테이스트 연구실’로 구성됐다.

2층은 ‘해커의 노트북’으로 방어벽 해체 게임을 통한 버거 이름 맞추기, 스크린 서치 게임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롯데리아 디저트 캐릭터인 ‘떼리앙’ 포토부스와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테이스티 트럭’에서는 체험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정 신메뉴 ‘불새버거’와 ‘오새버거’를 제공한다. 불새버거는 불고기와 새우를, 오새버거는 새우와 오징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고객들과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롯데리아만의 스토리를 담아낸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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