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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지방세 납부 편의를 위해 ‘-스마트 납부 알림 서비스’를 2026년 1월부터 운영한다.
인천시는 지방세 독촉분· 환급금, 세외수입 체납분까지 확대하는 2단계 구축 계획을 수립했다.
‘-스마트 납부 알림 서비스’는 지방세 부과·체납 안내문을 모바일 전자문서(카카오톡)로 발송하고 납세자는 본인 인증 후 납부까지 가능하다.
2단계 구축 사업은 기존 지방세 정기분·체납분에서 지방세 독촉분·환급금, 세외수입 체납분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시는 군·구 세무부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시스템을 개발하고 테스트 발송 과정을 거쳐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300만 건의 모바일 전자고지가 가능해져 시민들의 납부 편의가 향상되고 행정업무 효율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방세 환급 안내를 카카오 알림톡으로 제공해 납세자는 카카오톡 화면에서 환급 금액 확인과 신청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앞서 지난 3월 개통한 1단계 서비스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129만 건의 모바일 전자문서를 발송해 시민들이 납부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했다.
또 서비스 도입 이후 납기 내 징수 실적도 향상됐다.
전년 동기 대비 ▷6월 자동차세 105억원 증가(6.3%↑) ▷7월 재산세 256억원 증가(2.2%↑) ▷8월 주민세 16억원 증가(9.6%↑) 등 세수 증대 효과가 나타났다. 체납액도 46억원이 징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