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주시청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는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0월 9일까지 ‘추석 명절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 각종 재난과 사건·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성묘객 편의를 위해 10월 4∼8일 지원 15번, 용전 86번, 518번은 영락공원까지 경유 연장 운행한다.
추석 당일인 10월 6일에는 경유하는 518번 버스를 증차할 예정이다.
명절 기간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26곳과 문 여는 병원·약국을 운영하는 등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도 제공한다.
연휴 기간에도 공공심야·달빛어린이병원인 광주기독병원은 자정까지, 광주센트럴병원은 오후 11시까지, 아이맘아동병원·북구미래아동병원은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원활한 급수 공급을 위한 급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노상 적치물, 불법 광고물 등 일제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물가 상승이 우려되는 품목의 가격표시제 실태를 점검하는 등 민생물가 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전통시장 이용, 로컬푸드 직매장·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광주시는 상생카드 13% 특별할인을 시행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