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AI·반도체 융합인력’ 양성한다

강원도·ETRI·강원대와 양성사업 추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왼쪽부터),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박성중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정재연 강원대 총장이 15일 춘천 강원대에서 협약을 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KPC·회장 박성중)가 ETRI 등과 ‘AI·반도체 융합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KPC는 15일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강원대와 함께 ‘AI·반도체 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 4자 협약을 춘천 강원대에서 했다.

4개 기관은 이에 따라 ▷연구개발 및 기업 지원체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체계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융합인력 양성사업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전문기관(KPC·ETRI) 및 거점대학(강원대)이 공동으로 참여해 AI·반도체 융합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자격취득과 R&D 연계를 통합한 지역 기반 전문인력 양성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KPC 박성중 회장은 “AI 기반 산업혁신은 저출산·고령화, 산업규범 변화 등 여러 도전상황을 극복할 핵심 열쇠다. ETRI와 협력해 DSAC 자격과 AI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AI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 중”이라 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