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장애 시스템 복구율 51.8%…1365자원봉사포털 이용 가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대본 12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중단된 정부 전산시스템 709개 중 367개가 복구됐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정부 전산시스템 복구율은 51.8%다. 정오보다 9개가 추가로 복구됐다.

등급별 복구율은 1등급 31개(77.5%), 2등급 44개(64.7%), 3등급 149개(57.1%), 4등급 143개(42.1%)로 파악됐다.

이날 새로 복구된 시스템은 행정안전부 1365자원봉사포털(2등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무경영 행정포털(2등급), 과기정통부 본부 회계분석(4등급), 조달청 업무지원(4등급), 법제처 법제업무포탈시스템 (3등급) 등이다.

다만 일부 시스템은 통합검색, 내부 메신저, 과거 회계분석 등 일부 기능이 제한된 상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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