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A·F-15K 화백컨벤션센터 상공 편대비행
軍·유관기관 경호안전통제단 꾸려 경호·경비
軍·유관기관 경호안전통제단 꾸려 경호·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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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둔 27일 공군 F-35A(우측) 2기와 F-15K 2기로 구성된 편대가 공중전투초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공군 제공] |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27일 공식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군은 철통같은 경호·경비작전을 펼치고 있다.
우선 공군은 이날 APEC 정상회의 개막을 앞두고 주 행사장인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 일대 상공에서 F-35A 2기와 F-15K 2기로 구성된 편대비행을 실시하는 등 공중전투초계 임무를 강화했다.
공군은 APEC 정상회의 기간 평소보다 강화된 공중전투초계 임무 수행을 위한 편대비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은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발맞춰 작전본부를 설치하고 경호·경비 완전작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대통령실 경호처를 비롯해 국가정보원,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경호안전통제단과 경호안전종합상황실을 꾸려 APEC 정상회의 경호·안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앞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4일 화백컨벤션센터에 설치된 경호안전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임무 현황을 보고 받은 뒤 작전 현황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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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둔 27일 공군 F-35A(아래쪽) 2기와 F-15K 2기로 구성된 편대가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일대 상공에서 공중전투초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공군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