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등한 시장 분석력·트렌드 반영” 대우건설 올해 주택공급 1위 전망

전국서 1.8만호 공급 ‘민간최대’
‘푸르지오·써밋’ 주거 혁신 주도



대우건설이 올해 전국에 1만8000여가구의 주거상품을 시장에 공급하며 민간 건설사 중 최대 공급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올해 2월 부산에서 블랑써밋74 오피스텔 공급을 조기에 완판했으며 하남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 왕숙 푸르지오 더퍼스트 1·2단지 등 민간참여 공공주택 4곳의 공급으로 분양 성공을 이어갔다.

공급 부족이 우려됐던 서울에서도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등 도시정비 사업을 통해 공급 확대에 나섰다. 수도권에서도 민간참여 공공주택을 포함해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 풍무역 푸르지오 더마크 등을 공급했다.

지방에서는 부산 써밋 리미티드 남천, 서면 써밋 더뉴(투시도) 등 하이엔드 상품을 선보였다. 대우건설의 이 같은 민간공급 성과는 뛰어난 시장분석력과 상품경쟁력에서 비롯됐다. 대우건설은 1994년 ‘그린홈·크린아파트’라는 친환경 주거상품을 내놓으며 국내 최초로 아파트에 환경개념을 도입했다. 2003년 ‘사람, 자연, 환경이 하나 된 차원 높은 생활문화공간’을 의미하는 주거 브랜드 ‘푸르지오’를 선보였다.

신기술·신사업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를 개발해 성능과 사업성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다.

올해 발표된 ‘푸르지오 에디션 ’에서 대우건설은 ‘Revive at Home: 일상에서의 치유, 생명력 있는 공간’을 주제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을 리뉴얼해 주목받았다. 써밋 브랜드를 재단장하며 단순 고급 주거브랜드가 아니라 고객의 성취를 상징하는 ‘기념비(Monument)’로 재정의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타사보다 월등히 뛰어난 시장분석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경쟁력을 더해 고객들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푸르지오를 직접 체험하고 실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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