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신규 수입처 발굴”…칠레산 고등어·아일랜드산 소고기 선봬

칠레산 고등어, 19~31일 한시 판매
아일랜드산 소고기, 25일까지 할인


[이마트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이마트가 칠레산 태평양 참고등어를 정식 수입해 19일부터 31일까지 한시 판매한다.

16일 이마트에 따르면 칠레산 태평양 간고등어는 1손(2마리·850g)에 5980원이다. 국산 간고등어보다 25%, 노르웨이산 간고등어보다 50% 싸다.

칠레산 고등어는 국산과 동일한 참고등어 어종이다. 이마트는 국내 수요가 높은 중대형(원물 기준 마리당 600~800g) 사이즈를 까다롭게 선별해 국산 대비 판매 중량을 20%가량 높였다.

이마트는 연간 고등어 판매 비중에서 수입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면서 신규 산지 발굴에 나섰다. 이마트는 칠레산 태평양 참고등어로 2026년 기존 노르웨이 고등어 물량의 절반을 대체하겠다는 목표다.

오는 25일까지는 아일랜드산 자유방목 LA갈비 및 찜갈비(각 1.5kg)를 행사가격에 판매한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만원 할인된 각 4만9800원, 3만9800원에 살 수 있다.

아일랜드산 신상품을 행사 기간 기존 운영 산지대비 약 30%가량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미국산·호주산 LA갈비(1.5kg)와 호주산 찜갈비(1.5kg)는 각 6만9800원, 5만9800원에 판매한다.

김광명 이마트 고등어 바이어는 “국내 고등어 시장의 전체적인 변화와 가격상승이 장기화되면서 신규 수입처 발굴이 필수였다”고 말했다. 이지수 이마트 수입육 바이어는 “앞으로도 전 세계 우수 산지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겠다”고 했다.

[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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