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 유료 스포츠방송 연간 시청률 1위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스포티비(SPOTV)가 2025년 유료방송가구 기준 스포츠 장르 채널 가운데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스포티비의 2025년 연간 시청률은 전국 기준 0.159%로 집계됐다. 이는 유료방송 전체 200여개 채널 가운데 11위에 해당한다고 스포티비는 설명했다.

2010년 개국한 스포티비는 7개 채널을 운영하며, 국내 프로야구(KBO)와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MLB), UEFA 주관 4개 대회(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컨퍼런스리그, 슈퍼컵),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손흥민 선수가 활약 중인 LAFC 경기 등의 스포츠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다.

스포티비는 ‘돌격대장’ 황유민 프로가 데뷔 시즌을 치르는 LPGA투어를 올해부터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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