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시대’ 특별한 기부, 헌혈증 대거 모아 적십자 전달

가수홍자의 팬클럽 ‘홍자시대’ 회원들이 헌혈증을 기부한뒤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가수 홍자의 팬클럽 ‘홍자시대’가 최근 헌혈의집 광화문센터에서 단체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서 150매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13일 적십자사에 따르면, 이번 나눔 활동은 현재 ‘현역가왕3’에 출연 중인 가수 홍자의 데뷔 14주년을 기념해 팬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했으며, 이날 현장에는 ‘홍자시대’ 회원 5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가수 홍자는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이후 꾸준한 음악 활동과 함께, 2020년 6월 8일부터 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바쁜 방송 일정 속에서도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을 직접 실천해 대중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현재 ‘현역가왕3’ 출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홍자의 선한 영향력에 공감한 팬클럽 ‘홍자시대’는 데뷔 14주년을 의미 있게 기념하고자 단체 헌혈과 헌혈증서 기부를 기획했다고 한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가수 홍자의 헌혈홍보대사 활동과 팬클럽의 자발적인 단체 헌혈 참여는 헌혈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특히 데뷔 기념일을 생명나눔으로 기념한 이번 활동은 더욱 뜻깊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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