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희귀·필수의약품’ 유통 책임진다

마약류 의약품 4개 등 84개 품목
콜드체인 기반 누적 44만개 공급


국내 1위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이 올해도 국가 희귀·필수의약품 공급을 담당한다. 지오영은 한 해 동안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공급하는 희귀·필수의약품에 대해 입고, 보관, 출고, 배송에 이르는 물류 전 과정을 책임지며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하게 된다. 지오영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통합물류 위탁 용역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지오영이 위탁 수행하는 대상은 냉장 의약품(생물학적 제제 포함) 24개 품목과 마약류 의약품 4개 품목을 포함해 총 84개 품목으로, 보관과 취급 전반에 고도의 관리 기준이 요구되는 의약품들이다.

지오영은 생물학적 제제 등 냉장 의약품과 마약류 의약품 등 고난도 관리가 필요한 품목을 중심으로 희귀·필수의약품 물류 운영을 담당해 왔다. 콜드체인 기반 인프라와 정밀한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온도 및 보관 조건 관리가 핵심인 국가 희귀·필수의약품을 지난 2023년부터 누적 87종, 44만 개 이상 유통하며 안정적인 공급 실적을 축적해 왔다.

강문규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