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권 추위 속에서도 시민 3000여 명 운집
![]() |
| 차승세 광산구청장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 성료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산구청장 출마예정자인 차승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특보가 지난 7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협동관에서 저서 ‘다시 노무현, 바보 차승세’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영하권 날씨에도 3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출판기념회는 행사장 내 ‘키즈존’을 운영해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 단위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치 행사에서는 이례적인 시도로, ‘아이와 함께하는 출판기념회’, ‘세대를 잇는 정치’라는 긍정적 평가를 이어졌다.
내빈으로는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신정훈·박균택 국회의원, 김병내·김이강 구청장, 김삼호 광주노무현재단 상임대표와 ‘100만 역사 유튜버’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차 출마예정자는 “‘다시 노무현, 바보 차승세’는 고(故) 노무현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고 조직된 시민의 힘’이라는 믿음을 담은 책”이라며, “정치는 누군가에게 맡기는 대상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감당해야 할 책임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