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유가공 부문 1위 선정

지난 2월 10일 열린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식에서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대표(왼쪽부터)와 고정수 매일유업 부사장이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유업계 부문 최초로 9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매일유업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매일유업이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국내 유가공 부문 최초로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단 하나의 생명도 소중하다.’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히 전개해 온 사회공헌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8종 12개) 생산,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을 알리고 환아와 가족들을 응원하는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고독사 방지를 위한 우유안부 캠페인을 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가공 산업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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