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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교육] |
회원 유형별 맞춤 자료 제공…개인화 학습 환경 구축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비상교육이 교재 플랫폼 ‘비상교재’를 전면 개편하며 사용자 편의성과 교재 탐색 효율을 높였다.
비상교육은 비상교재와 비상서점 사이트의 사용자 환경·경험(UI·UX)을 통합 개편하고 최신 웹 스타일 가이드를 적용해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일관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도록 리뉴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는 접근성 강화를 위해 비상서점과의 단일 로그인(SSO) 및 SNS 로그인 기능을 도입했다. 신규 방문부터 교재 탐색, 구매 이후까지 이어지는 서비스 흐름도 이용 목적에 맞춰 재설계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회원 유형별 개인화 서비스도 강화했다. 일반 회원에게는 교재 자료 중심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원 교사 회원에게는 강의용 추가 자료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자료실을 분리 운영한다.
교재 탐색 기능에는 유형별·학습 영역별 상세 필터와 교재 비교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유사 교재 간 차이를 한눈에 확인하고 학습 목적에 맞는 교재를 보다 정확히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허보욱 비상교육 콘텐츠 컴퍼니 리더는 “이번 리뉴얼은 방대한 교육 콘텐츠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맞춤형 추천 서비스와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통합 학습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상교재 사이트는 ‘개념+유형’, ‘오투’, ‘완자’, ‘한끝’, ‘완자 공부력’ 등 대표 학습 브랜드를 중심으로 초·중·고 전 학년 교재 정보와 리뷰, 구매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