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청년주택 임차비용 지원

무주택자에게 2년간 월 최대 20만원
내달 18일까지 청년정책플랫폼 접수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청년주택임차비용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6일 열린 울주군청년센터·청년정책협의체 성과공유회 모습 [울주군 청년정책 플랫폼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주택임차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업 신청자격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18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또는 월세를 월 최대 20만원 이내에서 최장 2년간 지원한다.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은 보증금 2억원 이하 전세 또는 보증부 월세 주택이며, 월세 지원은 보증금 1억원 이하이면서 월세 80만원 이하인 주택이 대상이다.

소득 요건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1인 가구 기준 월소득 461만6000원 이하, 지원 대상 주택은 울주군 관내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거용 주택이어야 한다.

지원 신청은 다음달 18일까지 울주군 청년정책 플랫폼(www.ulju.ulsan.kr/dreamwings)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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