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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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대학(원)생의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오는 12일부터 접수한다.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시행 중인 제도다.

인천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신청은 2025년 하반기(7~12월)에 발생한 이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지원자도 계속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국내 대학(대학원 포함)의 재학생·휴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이다.

미취업 졸업생은 졸업 후 일정 기간 내에 지원할 수 있으며 대학 졸업생은 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생은 2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지방자치단체나 기관에서 동일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2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인천시 누리집 내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 게시판을 통해 구비서류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7월 중 개인학자금대출 계좌의 원리금에서 지원금이 차감되는 방식으로 이자가 상환된다.

지원 결과와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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