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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스케치] |
총상금 최대 510만원…2월 28일까지 작품 접수
생활 공간 속 AI 가전 구현 가능성 제시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AI 공간 데이터 기업 아키스케치가 삼성전자와 함께 ‘삼성 AI홈 인테리어 컬렉션’을 활용한 프리미엄 주방 디자인 챌린지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삼성전자의 AI 가전 7종을 실제 공동주택 주방 공간에 적용해보는 디자인 프로젝트다. 참가자는 국내 59㎡부터 84㎡ 규모의 아파트 및 주상복합 등 공동주택 내 주방 코너를 직접 선정하고, 빌트인 1도어 냉장고·냉동고, 언더싱크형 정수기, 식기세척기, 인덕션, 후드, 로봇청소기 등 필수 가전을 반영한 공간을 설계하게 된다.
단순 제품 배치를 넘어 AI 가전이 실제 생활 공간에서 어떻게 조화되고 작동하는지를 공간 단위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가자들은 아키스케치의 3D 공간 데이터 기반 설루션을 활용해 가전 제품을 사전에 배치하고 완성된 디자인을 포트폴리오 형태로 제출할 수 있다.
총상금 규모는 최대 510만원이다. 대상 1명에게는 100만원 상당 상품권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 50만원, 우수상 3명에게는 각 20만원, 장려상 50명에게는 각 5만원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선착순 30명에게는 커피 쿠폰이 별도로 증정된다. 참가 작품 접수는 2월 28일까지 아키스케치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주성 아키스케치 대표는 “AI 가전이 카탈로그 속 제품을 넘어 실제 생활 공간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경험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3D 공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전을 사전에 적용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와 디자이너 모두에게 새로운 공간 설계 경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키스케치는 3D 공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주거 환경을 디지털 상에서 구현하고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공간 단위로 적용할 수 있는 AI 공간 데이터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전·가구·리빙 브랜드가 소비자와 만나는 방식을 공간 중심으로 재정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