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병원서 위문공연·명절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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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목) 중앙보훈병원에서 진행된 LH 설맞이 사회공헌활동 행사 사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공] |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다가오는 설을 맞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환우들을 위해 따뜻한 위문 활동을 펼쳤다.
LH는 지난 12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입원 중인 환우들에게 위문공연과 함께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LH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제철 과일과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해당 물품은 유한킴벌리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한미군 제8군 군악대(8th Army Band)의 특별 위문공연도 함께 진행돼 환우들에게 문화적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병원 로비에서 열린 공연은 환우들과 가족, 병원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설 명절을 앞두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이 소외계층을 돌보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H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전국 15개 지역본부에 총 3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설맞이 나눔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