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포브스 써밋’에 국내 최초·유일하게 초청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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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연합] |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국내 호텔 중 유일하게 전 세계를 대표하는 호텔들이 모이는 ‘포브스 써밋’에 초청됐다. 서울신라호텔의 서비스가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글로벌 표준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최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이 서울대 경제학부 수시모집 전형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겹경사를 맞은 셈이다.
서울신라호텔은 세계적 권위의 호텔 평가 기관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8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2019년 국내 호텔 중 유일하게 5성으로 상향 평가된 이후 올해까지 8년 연속 5성 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올해는 5성 호텔 가운데서도 ‘엄선된 최상위 호텔 그룹(Exclusive Group)’에 포함돼 이달 모나코에서 열리는 연간 포브스 써밋에 ‘글로벌 대표 호텔(International Delegate)’로 국내 최초·유일하게 초청됐다.
전 세계 포브스 5성 호텔 중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호텔 51곳만 글로벌 대표 호텔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5성 선정은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와 우수한 레스토랑 덕분이라고 신라호텔 측은 설명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1958년 ‘모빌 트래블 가이드’로 시작해 올해 68주년을 맞은 세계적 평가 기관으로, 익명 평가단이 900개에 달하는 항목에 따라 전 세계 호텔을 심사해 5성·4성·추천 호텔로 등급을 나눠 발표한다.
한국이 처음 평가 대상에 포함된 2017년에 서울신라호텔은 4성 호텔에 선정됐고, 이후 2019년 5성으로 상향 평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