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1600명 혜택…고품격 연회 서비스 제공
지역상생 모델 실현…웨딩·행사 등 맞춤 할인
지역상생 모델 실현…웨딩·행사 등 맞춤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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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보람컨벤션이 지난 13일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경훈 보람컨벤션 본부장, 김원대 보람컨벤션 대표이사,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최지훈 사무장, 박소영 총무부장. [보람그룹 제공] |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보람그룹의 MICE 계열사 보람컨벤션은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조합원 및 직계가족을 위한 고품격 연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 물류산업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조합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소속 약 1600명의 조합원은 ▷웨딩 서비스 할인 ▷총회 및 기념식 등 대형 행사 맞춤형 컨설팅 ▷소규모 회의와 세미나 지원 ▷케이터링 출장 서비스 등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보람컨벤션은 이번 협력을 통해 울산 지역의 대표적인 행사 공간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는 한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보람컨벤션 관계자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 및 기업과 협력해 보람컨벤션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더 많은 시민이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람그룹은 보람상조를 필두로 보람바이오, 비아생명공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고객의 생애 전반을 관리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보람컨벤션은 울산·경남 지역의 프리미엄 웨딩 및 연회 서비스 거점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