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PC·모바일 게임으로도 즐긴다

LIV 골프의 게임 플랫폼 리브 골프 판타지(LIV Golf Fantasy)와 리브 엑스(LIV X)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LIV 골프가 PC와 모바일 게임으로 나왔다.

소니 그룹 계열사인 비욘드 스포츠와 글로벌 골프 리그 LIV골프는 ‘리브 골프 판타지(LIV Golf Fantasy)’와 ‘리브 엑스(LIV X)’를 공식 출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게임은 골프 코스 안팎에서 차세대 골프 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골프를 경험하게 한다는 LIV 골프의 철학을 반영해 개발했다.

LIV 골프는 “세계 정상급 경쟁과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결합해 전 세계적으로 골프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러한 디지털 경험을 통해 팬들은 리그 및 선수 관련 콘텐츠를 더욱 폭넓게 즐기며, 몰입도 역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LIV 골프 리그 시즌형 게임 ‘리브 골프 판타지’는 선수를 4명 선택해 나만의 팀을 구성하고, 홀별 스코어링 시스템으로 경쟁한다. LIV 엑스는 LIV 골프의 참여형 공식 플랫폼으로, 퀴즈와 대회예측 등 게임을 통해 레벨을 쌓아 사전 티켓 구매, 프로 스윙 분석 등 보상을 받는다.

데니스 테일러 LIV 골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보도자료를 통해 “(게임 출시는) 골프 팬들이 경기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 다양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장기적인 노력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두 게임은 오는 3월 5일부터 8일까지 홍콩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HSBC LIV 골프 홍콩 대회를 앞두고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제공되고 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