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호텔 남원, ‘남원 투어 패키지’ 출시… 숙박·관광 한 번에

남원 투어 패키지 이미지(광한루원) [교원]


광한루원 등 무료 이용 ‘남원춘향여행권’ 포함
조식·피오리움 입장권·체험 콘텐츠 연계
“휴식과 지역 관광 결합해 체류 만족도 제고”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교원그룹 계열 호텔 체인 교원그룹의 스위트호텔 남원이 숙박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남원 투어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번 패키지는 호텔에서의 1박 숙박과 함께 남원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을 비롯해 남원춘향여행권 2매, 미디어아트 전시관 ‘피오리움’ 입장권 2매, 조식 뷔페 2인, 아메리카노 2잔이 포함된다.

남원춘향여행권은 첫 사용 시점부터 24시간 동안 광한루원, 남원시천문과학관,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지리산허브밸리, 수지미술관 등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이용권이다. 남원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춘향VR체험관에서 전통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VR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담쟁이공방에서는 아트토이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패키지에 포함된 미디어아트 전시관 ‘피오리움’은 자연과 빛을 테마로 한 몰입형 전시 공간으로, 최근 남원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스위트호텔 관계자는 “호텔에서의 휴식과 남원의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고객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자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체험형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패키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스위트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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