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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유원] |
콘텐츠·마케팅·물류 등 디지털 전환 전방위 지원
“우수 수행기관 선정해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할 수행기관 모집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27일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 가운데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실전단계 6개 사업에 참여할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 수준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초기 단계부터 실전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자생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앞서 중기부와 한유원은 26일부터 플랫폼 진출지원 수행기관 모집을 시작했다. 이어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실전단계 6개 사업에 대한 수행기관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 대상 사업은 총 6개다. ▲상품 개선 지원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콘텐츠 제작 지원 ▲SNS 마케팅 ▲온라인 홍보 ▲물류 서비스 등이다. 온라인 판매에 필수적인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마케팅, 배송 체계 구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구조다.
신청 자격과 방법 등 세부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및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별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판판대로 누리집을 통해 접수받는다.
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이사는 “내수 침체와 고환율, 고물가 등 복합 위기로 국내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다”며 “현장의 기대가 큰 만큼 재무평가 등 면밀한 심사를 통해 역량 있는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과 자생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