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온 9~14도…당분간 예년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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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외벽에 김소연 시인의 산문집 ‘한 글자 사전’에서 발췌한 광화문글판 봄편이 걸려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수요일인 4일 전국 대체로 맑은 가운데 큰 일교차에는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3∼4도, 낮 최고기온은 9∼14도로 당분간 예년보다 높겠다. 중부 내륙과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겠다. 이른 새벽까지 강원 산지는 2∼7㎝, 강원 북부 동해안은 1㎝ 안팎의 눈이 쌓이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라권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도 곳곳에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북풍 기류를 타고 국외에서 미세먼지가 흘러들어와 수도권과 충남은 밤에, 대전·세종과 충북은 늦은 밤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5∼5.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2.0∼5.0m, 서해 0.5∼2.0m, 남해 1.0∼4.0m로 예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