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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123RF] |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8일(현지시간) 오전 노르웨이 오슬로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노르웨이 경찰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1시께 미국 대사관이 있는 오슬로 서부 대사관 단지 인근에서 폭발음이 들렸고, 곧장 연기가 치솟는 장면이 목격됐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미카엘 델레미르 경찰 대변인은 경찰이 이번 폭발과 관련한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을 조사한 결과 이 지역 내 추가적인 폭발 장치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노르웨이 공영방송 NPK 인터뷰에서 덧붙였다.
그는 “미국 대사관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그것은 영사부 입구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대사관과 미 국무부는 이번 사건에 대한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오슬로 경찰청은 별도 성명을 내고 “경찰은 대사관 측과 소통 중”이라며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