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배터리 잡페어’ 참가…“현직자와 직접 소통 기회 마련”

인터배터리 2026 기간 맞춰 개최
1:1 멘토링·기업설명회 등 운영 예정
“열정과 전문성 갖춘 인재 발굴 총력”


LG에너지솔루션이 인재 확보 및 육성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배터리 잡페어 2026’에 참가한다. [LG에너지솔루션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인재 확보 및 육성을 위해 ‘배터리 잡페어 2026’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행사에서 ▷1:1 멘토링 ▷기업설명회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미 멘토링 프로그램과 기업설명회는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6’ 기간에 맞춰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회를 통해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시점에 맞춰 현직자와의 직접 소통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선배 사원과의 1:1 멘토링은 사전 신청자가 몰리며 접수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됐다”며 “최근 로봇·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 가속과 함께 이를 구동하는 핵심 동력으로서 이차전지가 부각되었고 AI, 데이터 센터 등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가 미래 전력 인프라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관심과 직무 상담 수요 역시 늘어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1:1 멘토링에는 생산기술 및 연구개발(R&D) 분야 선배사원 10여 명이 현장에 직접 참여하며 실제 현업 경험을 토대로 직무 역량, 조직 문화, 성장 경로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직무상담을 진행한다. 상황에 따라 현장에서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1대 다(多) 기업설명회 ‘와이 LG 에너지 설루션(Why LG Energy Solution)’은 행사 기간 3일 동안 하루 한차례씩 진행되며 회차별 150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이미 사전 신청 단계에서 전 회차 모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배터리 잡페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며 당일 여유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

설명회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의 HR담당자가 글로벌 배터리 시장 내 경쟁력과 함께 ESS를 포함한 중장기 성장 전략과 더불어 LG에너지솔루션의 커리어 비전을 소개할 계획이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이전부터 북미·유럽·국내 모두 ESS 중심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으로 ESS 사업을 육성하고 있어 이에 발맞춰 관련 분야 인재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잡페어는 신입사원 채용을 앞두고 우수한 인재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미래 성장 산업을 함께 이끌어갈 열정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오는 19일 오후 11시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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