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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군청사 전경.[영덕군 제공] |
[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해 9개 읍·면을 돌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11일 영덕군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군민들과 소통하며 원전의 경제적 효과와 일자리 창출 등을 설명하는 자리로 이날 강구면과 남정면·달산면을 시작으로 오는 12일 축산면,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 13일에는 지품면과 영덕읍 등 순으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이장과 주민, 관계기관, 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사업 개요와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영덕군은 일자리경제과 신재생에너지팀·에너지산업팀 등 실무 부서와 함께 전 지역 설명회에 모두 참석해 직접 사업 설명과 주민 소통에 나선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경청하고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향후 원전 유치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녹여내겠다”며 “신규 원전 유치가 더 나은 영덕, 더 잘살고 행복한 군민을 위해 추진되는 만큼 군민의 의사와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