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상담부터 정착까지… 주거상향 지원 추진

인천광역시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주택 물색, 계약 체결, 이주 및 정착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쪽방·고시원·여인숙·비닐하우스·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로, 소득 및 자산 기준 등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공공임대주택 입주 연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초기상담 및 주거 실태조사 ▷임대주택 신청 및 계약지원 ▷이사비 및 생필품 지원 ▷주거급여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신청과 상담은 광역주거복지센터(☏1811-7757)와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032-880-4746)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초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과정에서 주거실태와 소득자산 기준 등 지원 요건 확인 후 요건에 부합할 경우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후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된다.

시는 그동안 사업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 최근 5년간 총 1686가구의 주거상향을 지원하며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이전과 정착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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