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요정’ 지드래곤, 이번에 고윤정 게시물에 ‘좋아요’ 꾹

가수 지드래곤. [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지드래곤(37)이 배우 고윤정(29)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고윤정은 11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다양한 이모티콘들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고윤정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여성복 컬렉션 쇼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 게시물에는 지드래곤이 ‘좋아요’를 눌렀다.

지드래곤은 팬들 사이에서 ‘좋아요 요정’으로 알려져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2월 웹예능 ‘집대성’에서 ‘좋아요’를 누르는 이유에 대해 “시작은 홍보 차원이었는데 금손 팬분들이 많았다. 응원해 주시는 게 감사해서 누르게 됐다”며 “특별한 기준은 없고 짬 날 때 빠르게 누른다. 지문이 닳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지드래곤은 “실수할 때도 많다. 제가 손이 조금 크다”라고 덧붙였다.

지드래곤은 최근 그룹 빅뱅의 멤버로 함께 활동했다 탈퇴한 멤버 탑의 신곡 예고 게시물에도 ‘좋아요’를 눌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드래곤은 과거 열애설과 결별설에 휩싸였던 제니의 무대 영상이 담긴 쇼츠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삭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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