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서 굴착기에 작업자 깔려 사망…노동부, 원인 조사 착수

[연합]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14일 오전 10시 5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한 도로 공사장에서 굴착기에 작업자 A(57)씨가 깔렸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후진하는 굴착기에 부딪히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사고 이후 공사 작업을 중지시키고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수사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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